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롤(워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클래식]] 종족 특성 ==== || '''광폭화''' ||종족 특성: 활성화되면 공격 속도와 시전 속도가 증가합니다. 최대 생명력일 때는 속도가 10%만큼 증가하며 피해를 입은 정도에 따라 속도가 최대 30%까지 증가합니다. 10초 동안 지속됩니다. (3분 후 재사용 가능) || || '''투척술 전문화''' ||종족 지속효과: 투척 무기 숙련도가 5 만큼 증가합니다. || || '''활류 전문화''' ||종족 지속효과: 활 숙련도가 5 만큼 증가합니다. || || '''야수 사냥 전문화''' ||종족 지속효과: 야수에 대한 공격력이 5% 만큼 증가합니다. || || '''재생력''' ||종족 지속효과: 생명력 회복 속도가 10% 만큼 증가합니다. 전투 중에도 10%의 속도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 '''언어''' ||종족 지속효과: 오크어, 트롤어를 사용합니다.[* 마법책의 '언어' 설명에는 트롤어로 되어있지만 언어 변경 메뉴에는 '잔달라어'로 나온다.] || || '''선택 가능 직업'''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냥꾼]],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적]],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술사]],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마법사]],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죽음의 기사]] || '광폭화'는 공격 속도뿐만 아니라 시전 속도까지 증가시키는 기술로써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다. 체력이 40% 이하일 때 사용하면 최대치인 30% 속도 증가 버프가 걸린다. '야수 사냥 전문화'는 솔로잉에서 쓸만한 능력이고 가죽 세공 등의 이유로 야수 처치를 많이 해야할 수록 빛을 발하는 종특이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야수로 변신한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에게 늘 5%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다. 활 전문화도 사냥꾼에게 좋은 종족 특성이고 에픽이나 전설급으로 가면 활이 더 좋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 수록 좋은 종특이다. 단 오리지널은 석궁에 최강 무기가 많아서 드워프의 총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초기에는 없었던 숙련도 인데 투척 무기 숙련도 증가가 정말 무의미한 능력이고 트롤이 인기가 없어서 업데이트로 추가시켜줬다. 사실 활류 전문화는 나이트 엘프에게 더 어울리지만 드워프가 총 숙련도 증가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얼라이언스에게 원거리 무기 숙련도를 또 주기는 좀 그랬다 싶었을 것이다.] 그 외 종특은 크게 의미가 없다. 재생력은 솔로잉 시에 약간의 어드밴티지를 주지만, 마법사라면 물빵 소모를 커버할 수준조차도 되지 않는다. 원래 비전투 중 체력 회복은 초당 1%이나, 이를 1.1%로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 전투 중에 10%의 속도로 회복한다고 해 봐야 10초에 1%가 차는 수준이다. 참고로 정신력이 높을 수록 재생력도 더 좋아진다. 호드에서 언데드와 함께 사제를 선택할 수 있는 유이한 종족이다. 공격자에게 암흑 피해를 입히는 보호막과 함께 대상의 근접 공격력과 치유 효과를 감소시키는 저주를 고유 능력으로 가진다. 불타는 성전 클래식에서는 드워프와 마찬가지로 활 치명타 확률이 1% 증가하며 그 외엔 변경점이 없다. 그러나 '광폭화'에 시스템 변경으로 인한 수혜를 받음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상당한 버프가 되었다. 리치왕의 분노 클래식에서는 광폭화가 크게 버프되었는데 기존의 체력 수치 조건이나 자원 소모가 없어지고 단순하게 10초간 공속과 시전속도를 20% 상승시켜주는 스킬로 바뀌었다.[* PVP에서의 위상은 예전만 하지 못하지만 성기사 추가, 종특 변경 등으로 PVE에서 얼라보다 호드의 강세가 이어진 것이 바로 리분 부터였다.] 그리고 '부두 춤'이라는 새로운 종특이 추가되어 모든 이동 방해 효과의 지속시간이 15% 감소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리분에서 인간과 나이트 엘프 처럼 크게 버프된 종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